5. 브뤼셀 어디를 가봐야 하나? / 몽데아흐 언덕
1. 브뤼셀 어디를 가봐야 하나? 브뤼셀에서 또 가볼만한 곳은 소위 예술의 언덕이라 불리는 'Mot des Arts'라는 곳이다. 한국어 발음으로는 '몽데자르' 혹은 '몽데아흐'라고 발음한다고 한다. 이곳은 다른말로는 브뤼셀 박물관 마일(Brussels Museum Mile)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, 그 이유는 주변이 많은 박물관들로 둘러쌓여있기 때문이라고 한다. 몽데하흐의 위치는 역시 브뤼셀 다운타운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데 성 미카엘과 성녀 구들라 대성당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있다. 2. Mont des Arts 몽데아흐는 20세기 초,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 국왕의 주도로 1910년 브뤼셀 세계 박람회와 브뤼셀에 세계적 수준의 문화 및 예술 중심지를 만들고자 이곳에 조성되었다고 한다. 몽데아..
유럽 도시별 관광포인트/벨기에 브뤼셀
2024. 1. 30. 04:26